최종편집:2026-04-22 08:24:48

韓 GDP대비 복지지출‘OECD 꼴찌’

GDP 대비 10.4%…OECD 평균 절반 수준 그쳐GDP 대비 10.4%…OECD 평균 절반 수준 그쳐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0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우리나라 정부의 사회복지지출을 의미하는 공공사회지출(public social expenditure)이 지난해 기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꼴찌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2016’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한국의 공공사회지출은 GDP대비 10.4%로 OECD 평균(21%) 절반 수준에 그쳤다. 조사대상 회원국 30개국 중 최하위다. 연금제도 성숙과 인구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우리나라의 복지지출 증가속도는 2000~2016년 연평균 5.4%로 OECD(0.98%)에 비해 가파르다. 하지만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초저출산 상황이지만 출산·보육지원에 더 많은 사회적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전체 공공사회지출에서 ‘가족’ 영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2년 9.6%에 그쳤다. 보건(42.7%), 연금(24.3%)와 비교하면 턱 없이 적은 수준이다.이마저도 0~5세 무상보육 시행에 따른 정부예산을 제외하면 현저하게 낮아진다. 우리나라의 아동·가족분야 공공지출은 2013년 기준 GDP대비 1.1%에 불과하다. 가족수당, 출산전후 휴가, 기타 현금급여, 영유아 보육, 가사지원 등 공공지출의 총합을 의미하는 것인데 같은 해 OECD 평균 2.2%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이마저도 보육예산(GDP 대비 0.8%)을 제하면 GDP 대비 0.2%로 급감한다. 이는 같은 해 보육을 제외한 아동가족복지 지출예산 OECD평균 1.4%의 13.3% 수준에 불과하다. OECD 회원국 중 우리보다 낮은 국가는 미국(0.1%)뿐이다.보육예산을 빼면 노인(2.2%), 장애인(0.6%)에 대한 복지 지출과 비교해도 매우 낮은 수준까지 떨어진다. 아동에 대한 사회적 투자는 미래의 사회적, 공동체적 이익을 담보하기 때문에 아동복지 예산과 지출을 적정규모로 확대하는 데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상주 화동면이 지난 21일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 GAP제도의 기본 개념과 인증 절 
안동교도소가 지난 20일~21일까지 안동 풍산읍 막곡1리, 막곡2리, 상리3리 경로당 냉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