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논공읍이 지난 1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논공읍 주민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안아 민간위원장은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많은 이들이 지속적으로 복지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한 논공읍장은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논공읍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기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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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4호
이 지난 1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논공읍 주민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내 지역을 권역별로 나눠, 4인 1조로 편성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추진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위원들은 관내 상..','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637212141ADD_thumb580.jp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