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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 장수면에 소재하는 ㈜베어링아트는 지난 16~22일까지 ‘사랑의 집수리’를 실시했다.<영주시 제공> | 영주시 장수면에 소재하는 ㈜베어링아트(대표 송영수)에서는 지난 16~22일까지 열악환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장수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집수리’를 실시했다.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인 이번 집수리는 지역 내 보일러가 고장난 장애가구와 노후된 주택에 주거하고 있는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장애가구의 20년 이상 사용한 보일러는 새로 설치하고, 독거노인 가구는 오래된 싱크대와 중문을 교체하고 이번 여름 집중호우로 비가 새는 창고에 물받이를 설치하는 등 2가구에 총 600여만 원 상당의 집수리를 지원했다.
㈜베어링아트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와 상생 협력하는 기업이 되고자 지속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진 장수면장은 “맞춤형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지역 복지공동체가 더욱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의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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