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리면은 지난달 30일 새마을부녀회(회장 윤종만) 회원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리면 복지회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위한 김장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코로나19 지역 확산방지를 위해 사전 열 체크, 손 소독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하였다. 추우 날씨에도 회원들은 전날부터 준비한 절인 배추 100포기를 버무려 소포장 한 후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관내 소외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
사덕수 청리면장은 “추운 날씨와 코로나19까지 겹친 어려운 시기에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어준 부녀회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청리면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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