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동성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3일 관내 통장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곡동 식산의 한양옛길 등을 돌며 장기근속 및 모범 통장 산업 시찰 행사를 열었다.
최경순 동성동 통장협의회장은 “오늘 감사한 마음으로 한 해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마을 공동체가 잘 소통하고 단합하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극복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좀 더 노력하고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종순 동성동장은“바쁜 일정 속에서도 동성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오늘을 계기로 더욱 화합하고 소통하는 동성동 통장협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오재영 기자 |
|
|
사람들
지난 1일 구미 상모사곡동체육회 주관으로 6·25 참전유공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담은
|
구미 상모사곡동이 지난 1일 동 청년회로부터 540만 원 상당 쌀 95포와 30만 원 상
|
바르게살기운동 점촌3동위원회가 지난 12일부터 영신 유원지 야간 방범 활동에 들어갔다.
|
점촌3동 행정복지센터의 매월 ‘친절한 ㅇㅇ씨’(친절직원)선정에, 7월에는 최소영 주무관을
|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 현장대응단은 지난달 30일 문경소방서에서 선발한 「2025년 상
|
대학/교육
칼럼
1970년 낙동강 최상류에 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낙동강 페놀 사고
|
\'레이건 일레븐\'은 미국 40대 대통령 로럴드 레이건의 리더십 원칙을 다룬 책
|
■“전통은 여전히 지금을 위로한다 ”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던 냉국 한 그릇을 입에
|
\'80세의 벽\'은 와다 히데키 일본의 노인정신의학 및 임상심리학 전문의사의 저
|
하지(夏至)는 1년 중 해가 가장 긴 절기로, 여름이 본격 시작되는 시점이다. 양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