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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서면 이장협의회, 산업 시찰로 단합 도모 |
| 상주시 외서면이장협의회는 지난 7일 이장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주시 오태저수지 일원에서 산업시찰 및 단합회를 가졌다.
이장단은 오태저수지를 체험하고 주변 둘레길을 거닐면서 웅장한 산들로 둘러싸인 풍경을 바라보며 우리지역의 눈부신 아름다움 속에서 힐링하는 하루를 보냈다.
안영묵 외서면장은 “이번 산업시찰을 통해서 이장협의회의 역량강화와 지역사랑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주축이자 리더로서의 책임감 있는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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