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산낙농축산업협동조합은 지난 10일 오전 11시 김천시청을 찾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물품(우유 300박스) 기탁의사를 전했다. 이번 나눔행사로 관내 취약계층 136가구에 400만원 상당 우유 300박스를 전달하게 된다.
전달행사에 앞서 가진 간담회에서 금오산낙협 조명식조합장은 “낙농가를 대표해 김천시의 낙농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2년여 이상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 19로 인해 올 겨울은 소외계층이 더 힘든 상황이지만 미력이나마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물품 후원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충섭시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 금오산낙협에서 보내 주신 물품을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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