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인동동은 지난 10일 오전 11시 학서지생태공원에서 인동동 맞춤형교육 난타교육생들 25명이 참여해 ‘학서지로 떠나는 난타여행’을 개최했다.
교육생들은 학서지생태공원에서 종강이 다가온 현 시점에 3개월여간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을 여러 사람들 앞에서 뽐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 준 것에 대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안진희 인동동장은 “코로나가 급증하는 위기의 시대에 아름다운 학서지와 신나는 난타공연을 통해 지역사회내 자연스러운 재능기부 활성화와 더불어 힘든시기 모두가 함께해 잘 이겨 나가자는 다짐과 함께 공연을 해 준 교육생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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