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리면 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13일 면 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50만 원 상당의 휴지(80개)와 두부(200모)를 기탁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청리면 여성의용소방대에는 매년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국수를 삶아 각 경로당에 대접하는 등 이웃을 위한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휴지(80개)와 두부(200모)를 기탁했다.
사덕수 청리면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소외계층에 휴지와 두부를 기탁해 주신 여성의용소방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웃에게도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오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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