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구미시 인동동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초정밀 방위, 의료 및 전자부품 생산업체인 태광산업(대표 홍종철)은 지역민과 어려움을 나누고자 마스크 1만매(3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또 정미경 뮤직난타(대표 정미경)는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이웃에게 전달하고자 겨울 이불 40채(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안진희 인동동장은“코로나19에 동절기까지 겹쳐 어려움이 가중되는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에 참여해 주신 기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기탁받은 성품은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낼 우리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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