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환 상주시 외서면 이장협의회장은 지난 14일 외서면행정복지센터(면장 안영묵)를 방문하여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해달라며 손수 농사지은 쌀 900kg (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종환 회장은“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리는 올 겨울을 외롭고 고되게 보내고 있을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관심이 더욱이 필요한 시기라 생각된다. 이번 기탁을 통해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어려운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영묵 외서면장은“4년째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이종환 이장협의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면에서도 관내 소외계층을 살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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