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령딸기 러시아 수출길 시동 |
| 고령군의 특산물인 고령딸기가 러시아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수출에 시동을 걸었다.
베리마루영농조합법인(대표 곽화석)은 수출업체 프로비즈트레이딩컴퍼니와 협력하여 지난 21일 신선딸기(설향) 440㎏을 러시아로 실어보냈다. 딸기는 러시아 현지 유통업체를 통해 블라디보스토크 소비자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고령딸기는 현재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마트와 쿠팡, 오아시스마켓 등 국내 e커머스 시장에서 국내 소비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있으며, 이번 러시아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초 반응이 뜨거웠던 싱가포르, 태국 등으로도 수출을 확대하여 해외소비자의 입맛도 다시 한 번 사로잡을 계획이다.
박현수 농업정책과 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안정적으로 수출이 진행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애써준 농가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수출농업 육성 지원사업, 수출 물류비 지원, 해외 판촉행사 추진 등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고 전했다. 윤기영 기자 |
|
|
사람들
청년협동조합 별빛고은이 지난 7일 영양군청을 방문 영양고추삼계탕 200개를 기탁했다.
|
구미 선산읍에 지난 8일 (사)자비명상 구미지부 불유사가 쌀 360kg(120만원 상당)
|
상주 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치매에 걸린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주택 내·외부
|
상주 동성동이 지난 9일 회의실에서 관내 단체장 회의를 열었다.
|
봉화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위원
|
대학/교육
칼럼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캐스팅 카우치(casting couch)는 연극이나 영화에서 배역을 얻기위해 육체
|
1970년 석포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페놀 오염 30년, 2012년
|
1970년 낙동강 최상류에 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낙동강 페놀 사고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