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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평동 새마을부녀회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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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광평동은 지난해 12월 30일 광평동새마을부녀회(회장 서성숙)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세제, 휴지, 라면 등)을 전달했다.
서성숙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정명자 광평동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복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이 없도록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철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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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호
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세제, 휴지, 라면 등)을 전달했다','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641042789ADD_thumb580.jp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