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용암중 한마음 동행 케이크 만들기 활동 실시 |
| 성주용암중학교는 지난해 12월 30일 전교생 및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용암교육가족 한마음 동행 케이크 만들기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 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체험이 어려운 가운데 교내에 전문가를 초빙해 수업을 진행했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한 해 동안 코로나–19와 오미크론으로 인해 힘들었던 가족들에게는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목표를 위해 열심히 달려온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며 학생들은 정성을 다해 만들기 체험에 임했다.
이번 체험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학교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진행되었고 이 수업을 계기로 학생들의 감성을 충전해 일상에 지친 학생들에게 감성과 다독임의 기회를 제공했다.
다음 주 졸업을 앞둔 전교학생 회장 윤○○ 학생은 “선생님들과 후배들과 함께 한 체험활동이 오늘로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내년에는 코로나로 인한 상황이 나아져 예전처럼 더 다양하고 좋은 체험할동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체험 소감을 밝혔다.
문성혜 교장은“힘든 연말연시를 앞두고 용암교육가족들이 모두 모여 함께 마무리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고, 내년에는 지금 보다 더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윤기영 기자 |
|
|
사람들
청년협동조합 별빛고은이 지난 7일 영양군청을 방문 영양고추삼계탕 200개를 기탁했다.
|
구미 선산읍에 지난 8일 (사)자비명상 구미지부 불유사가 쌀 360kg(120만원 상당)
|
상주 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치매에 걸린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주택 내·외부
|
상주 동성동이 지난 9일 회의실에서 관내 단체장 회의를 열었다.
|
봉화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위원
|
대학/교육
칼럼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캐스팅 카우치(casting couch)는 연극이나 영화에서 배역을 얻기위해 육체
|
1970년 석포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페놀 오염 30년, 2012년
|
1970년 낙동강 최상류에 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낙동강 페놀 사고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