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봉산면 인의2리 신임 정숙영이장님과 마을주민 10여명은 지난 4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아름다운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직동 마을 도로변에 꽃길 기반 조성 기본 작업을 하며 희망찬 새봄맞이에 박차를 가했다.
이 날 오전 직동 마을 주민들은 겨울철 떨어진 기온에도 불구하고 얼음장 같이 딱딱하게 언 땅을 고르며 새로운 흙을 연도변에 성토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실시함으로써 다가올 봄에 식재할 꽃길의 기반을 다졌으며, 특히 굴삭기와 트랙터는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새해 벽두부터 아름다운 미담을 나았다. 김철환 봉산면장은 이를 격려하며 “겨울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꽃길조성에 힘쓰는 마을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꽃들로 풍성해질 봄을 기다리듯 주민들 마음에도 희망의 꽃이 피길 기대한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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