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낙동면은 지난 10일 박정진, 박시은, 박예은 3남매가 겨울철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고사리 손으로 사랑이 가득 담긴 이웃돕기 성금 20만 7,390원을 전했다.
부모님은“아이들이 작은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배울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낙동면장은 “우리 학생들이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고사리 손으로 모아준 성금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정성껏 모은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큰 용기와 힘이 될 것이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오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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