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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청소하는 마을에서 17일 오전 10시 대구시교육청을 방문해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
| 대구광역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청소하는 마을에서 17일 오전 10시 대구시교육청을 방문해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소하는 마을 박정옥 대표는 취약계층의 고용창출을 책임지는 사회적 기업으로, 최근 2년간 이웃돕기 성금 1,200여만 원을 전달하는 등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는 더욱 활발하고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기 위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학생 장학금 기부에도 나섰다.
박정옥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기탁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들이 모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전액 대구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소중히 쓰일 것이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2021년 대구시내 소재 학생 690명 등에 438,954천 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했으며, 일부 학생은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장학금을 소중히 사용하고 향후에는 조금이나마 세상의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대학생활을 해나가며 주신 장학금이 아깝지 그런 학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감사의 편지를 재단에 전달했다. 윤기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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