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서부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정일)는 신호위반 행위를 단속하던 경찰관을 들이받아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기소된 A(20)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4월 1일 오후 9시 45분경 대구 달서구 신당동 한 도로에서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하다 단속 중이던 경찰관의 왼쪽 가슴과 왼쪽 종아리 부분을 들이받아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신호위반 단속을 위해 정차할 것을 요구받은 A씨는 단속으로 자동차 면허가 정지될 것이 두려워 급출발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단속하던 경찰관의 정당한 직무 집행을 방해하고 그 과정에서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힌 바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며 "다만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막 20세를 갓 넘긴 어린 청년으로 형사 처벌을 받은 바 없는 초범인 점, 피해자가 입은 상해의 정도가 그리 중하지 않은 점 등을 종합했다"고 설명했다. 김봉기 기자 |
|
|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
대학/교육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