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감문면 자율방재단은 지난 3일 오전 10시, 오미크론의 가파른 증가세로 인한 지역사회의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긴급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방역은 감문면 자율방재단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종교시설, 우체국, 은행, 버스정류장 등의 다중이용시설을 위주로 실시됐으며, 경로당 28개소는 주민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될 때까지 잠정 폐쇄됐다.
정명수 감문면장은 “일일 전국 코로나19 확진자수가 2만 명을 웃도는 심각한 상황에 우리 지역사회의 코로나19 확산도 상당히 우려되는 상황이다”며“주민 모두가 이러한 위중한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개인 방역을 보다 철저히 하여 우리 모두가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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