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서면이 설 명절 연휴를 대비해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9일까지 2주간 특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연휴 중 종교시설을 방문하여 방역수칙안내 및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세부 사항은 성가대 구성 및 운영 여부, 마스크 착용 여부, 통성기도 및 암송 금지, 음식물 제공 및 취식 금지 안내 등이다. 또한 접종완료자로 구성 시 소모임은 6인, 정규 종교활동은 수용인원의 70%까지 가능하지만 돌파감염 예방을 위해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주연 화서면장은“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종교활동이 제한적이라 많이 불편하고 힘드시겠지만, 전국적인 확산 방지를 위해 외지인들과 함께하는 활동은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오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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