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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맨앞)이 '2022 계단 챌린지-건강 오르GO! 탄소 내리GO!'에 참여하고 있다. DGB금융그룹 제공 |
| DGB금융그룹이 임인년 새해를 맞아 임직원 계단 오르기 캠페인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소소한 기부 실천까지 나선다.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2월부터 3개월간 '2022 계단 챌린지-건강 오르GO! 탄소 내리GO!'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계단 챌린지는 그룹 차원의 건전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21년 시작된 ESG 실천운동 캠페인인 'DGB는 ESG를 위해 애(E)쓰(S)지(G)' 활동을 시즌2로 연장함으로써 그룹 ESG 경영을 보다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은 DGB금융지주를 첫 시작으로 3월 DGB대구은행, 4월 DGB신용정보 및 DGB유페이 등 전 계열사로 확산하고, 혹서기 또는 휴가 집중 기간을 제외하고 연중 릴레이 방식으로 추진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과 지역사회 기부 프로그램을 연계해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올해 말 전 계열사가 참여한 계단 챌린지 결과를 수치화해 기부 실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계단 챌린지에 직접 참여한 김태오 회장은 “코로나19로 여가생활과 스포츠 활동의 제약이 길어지는 상황에서 계단 오르기를 일상화하고 그에 따른 기부 실천까지 이어지는 유익한 캠페인”이라며, “특히 전력 소비가 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통해 탄소 줄이기에도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출근·점심시간 등을 활용해 계단 활용 횟수를 측정하는 이번 챌린지는 제2본점 1층 계단에서 출발해 8층 또는 9층 계단에 도착한 뒤 계단문 카드리더기로 출입하는 방식이다. 미션 완주 시 1회 참여로 인정하며, 하루 최대 3회까지 실천할 수 있다.
1회 완주 시 약 250계단을 오르게 되며, 기간 내 최다 완주를 달성하는 임직원 5명에게는 포상이 주어진다. 또 8회 이상 미션을 달성해 목표 기준인 2022개 계단 오르기에 성공한 직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방법으로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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