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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지방산림청 전경 |
| 남부지방산림청은 대구·경북 및 부산·경남 사유림 1214㏊를 매수한다고 8일 밝혔다.
투입되는 예산은 77억원이다.
전체 사유림 매수면적 중 일시지급형은 863㏊, 분할지급형은 351㏊이다.
일시지급형 매수제도는 매매대금을 일시에 지급하는 기존 사유림 매수제도이다.
분할지급형 매수제도는 10년간 월 단위로 나눠 매매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매매대금 외에도 산림청에서 별도로 정하는 이자와 지가상승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 지급한다.
매수 대상지는 국유림에 연접 또는 둘러싸여 있어 국유림 경영·관리에 필요한 산림이거나 법률에 따라 개발행위 등이 제한된 백두대간보호지역, 산림보호구역 등 보전이 필요한 산림이다.
매수된 산림은 산림의 기능별로 경영계획이 수립된다.
산림생태계 보전과 산림휴양증진, 산림자원 육성 등 체계적인 경영·관리를 통해 국유림 정책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산림청에 매도를 희망하는 산주는 산림이 소재한 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국유림관리소에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남부산림청 관계자는 "산주가 관리하기 어려운 산림을 매도해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고, 분할지급형 매수제도를 통해 영세산주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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