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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신공항 대구, 군위 추진위 공동 기자회견 모습.<추진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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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과 군위군 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는 9일 오후 국민의힘 경북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형동 국회의원을 규탄하는 회견문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조기건설 등 대선공약을 발표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공개 질의서도 발표했다.
양 추진위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통합신공항 이전지 확정은 대구편입을 대전제로 시작됐고 많은 시·도민의 눈물과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며 “국회의원들 개인 이기심에서 비롯된 작태를 더 이상 보고 있을 수 없어 강력한 규탄과 더불어 대처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또 윤석열 후보에 대한 공개질의서를 통해 “윤 후보는 통합신공항 조기건설, 특별법 제정 등을 공약했다”며 “대구편입이 2월 임시회에서 처리되지 않을시 윤후보의 대선공약은 지켜질 수 없다”며 “대선후보로서 이 사태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줄 생각은 없는가”라고 물었다.
박한배 군위추진위 위원장은 “10일 원내대표실에서 있을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의 회의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시 우리의 길을 갈 것이다”며 “2월 국회 임시회에 처리되지 않으면 공항백지화에 들어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황보문옥‧장재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