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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 평생학습도시 선정<문경시 제공> | 문경시는 교육부 주최 ‘2022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지난 9일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최종 선정됨을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는 주민의 삶의 질과 도시 전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학습공동체를 만드는 것으로, 2001년부터 교육부가 진행하는 공모사업이다. 9일 문경시에 따르면 평생학습도시 선정으로 국비 9000만원을 확보 했으며 ‘평생학습 새재’를 비전으로 '새로운 기준, 새로운 일자리, 새로운 세대, 인구증가, 새로운 치유'의 평생학습 5대 목표, 14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경시는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 그동안 △조례제정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의회결의문 채택 △평생교육사 배치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 개최 등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필요한 기준을 착실히 준비하고, 지역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도시를 꼼꼼히 설계하여 미래 비전을 제시해 값진 결실을 일궈냈다.
이에, 평생학습도시 선정에 따라 ‘평생학습 새재(사람중심 명품 일등 평생학습도시 문경)의 비전과 목표로 △시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평생학습권 보장 △시민참여, 일 병행학습 △교육으로 하나 되는 평생학습 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
고윤환 시장은 “평생학습도시 선정은 시민이 더 많은 평생학습혜택을 받게하고, 지역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남녀노소 모두의 평생학습으로 청소년에게는 인성·예절교육을, 젊은이들에게는 일자리를, 신중년에게는 제2의 인생을 함께 만들어가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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