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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내 최초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소통협력공간이 본격 조성된다. 청도군 제공 |
| 청도군에 도내 최초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소통협력공간이 본격 조성된다.
청도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2년도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및 운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60억 원(국비 30, 도비 9, 군비 21)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에서 신청한 기초지자체(시·군)를 대상으로 서류, 현장 대면 심사를 통해 청도군을 포함해 2개 시·군이 선정됐다. 특히 인구감소 및 농촌 지역으로는 청도군이 전국 최초이다.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은 지역 유휴공간을 지역사회혁신 거점공간으로 조성해 경북도와 함께 지역주민, 민·관·산·학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들이 어우러져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청도군은 보건소 이전 신축에 따른 기존 공간을 리모델링해 군민과 현장에서 소통·협력하는 거점공간을 조성, 사회 혁신가 등을 육성하고 도·농 상생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이번 사업이 청도군으로의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영호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도시 근교 농촌지역에 소통협력 공간을 조성하고 경북권과 청도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 허브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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