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신경과 박미영 교수<사진>가 지난 11일 보툴리눔 A형 독소에 대한 논문인 '보툴리눔 A형 독소의 미적치료 용도에 대한 과학적 검토(Scientific review of the aesthetic uses of botulinum toxin type A)'로 대한두개안면성형회과학회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지난해 2월호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Korean Cleft Palate-Craniofacial Association)의 공식 학술지(Achives of Craniofacial Surgery)에 게재됐다.
박 교수는 이 논문으로 지난해 종설분야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보툴리눔 A형 독소가 지난 1989년 미국식약청으로부터 사시와 안면근육, 안검경련증 등의 치료제로 승인을 받은 후 보툴리눔 A형 독소는 미용치료의 대명사가 됐다.
연구에서는 다양한 미용 시술 중 보툴리눔 A형 독소를 사용하는 과학적 이론을 말초신경계의 관련 구성요소에 따라 분류하고 콜린성 신경계의 해부학적 및 생리학적 근거를 제시했다.
보툴리눔 A형 독소의 합리적인 미적 사용을 위한 효능에 영향을 미치는 생리적 요인에 대해서도 기술했다.
논문은 안기영 박사(안기영성형외과의원 원장)와 공저로 작성됐으며 연구 결과는 향후 보툴리눔 A형 독소를 이용한 미용치료의 적응증 확대에 중요한 근거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 교수는 “여러 창의적인 연구를 통해 최상의 진료를 구현하고 환자 삶의 질을 높이는 진료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
청송 현동 도평1리 주민이 마을 환경정화 활동과 어르신 식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
대학/교육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