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제14대 회장으로 박영석<사진> 전 대구MBC 사장이 취임했다.
신임 박 회장은 기자 출신 언론인으로 대구MBC 사장과 대구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이자 한국국악진흥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박영석 회장은 “2·28은 우리나라 민주운동의 새벽을 열었으며 최초의 민주운동”이라며, “국민적 자부심과 긍지가 되고 있는 2·28민주운동 정신을 국민적 정신자산으로 승화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3년간 큰 업적을 이룬 우동기 전 회장의 뜻을 이어가며 2·28현창사업을 비롯한 시민들과 함께 하는 2·28기념사업회를 만드는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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