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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이차보전 지원조건 완화
개인신용 점수 상관없이 경산시에 영업장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 최대 2천만원까지 대출, 대출이자 2.5% 보전 올해 10억원 출연, 보증 규모(이월포함) 149억원 지원
황보문옥
기자 / 1329호 입력 : 2022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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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조 경산시장<사진>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022년 상반기에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조건을 완화해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경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개인신용 평점 상관없이 최대 2천만원, 대출 기간 최대 5년까지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다만, 올해 하반기에는 경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개인신용 평점 744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산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영조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완화된 지원조건으로 경산시 희망모아드림 사업(특례보증·이차보전)이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 사업을 통한 저리자금을 적기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산시는 지나 2018년부터 경북신용보증재단에 23억원을 출연해 2021년 12월말 기준 1032개 업체에 180.9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도 10억원을 출연해 작년도 이월액 포함 149억원의 보증 규모로 사업이 진행된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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