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는 대구시가 주관하고 남구가 운영하는 대구음악창작소가 '메이드 인 대구(MADE IN DAEGU)' 컴필 앨범을 제작하고 음원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메이드 인 대구(MADE IN DAEGU)는 2021년 앨범 제작 지원사업에 참여한 뮤지션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컴필 앨범의 형태로 13개 팀의 대표곡을 담아 제작했다.
지난 2021년 앨범 제작 지원사업에는 정규앨범 1팀, 미니앨범 3팀, 싱글앨범 9팀으로 총 13개 팀의 뮤지션이 선정됐다.
선정된 뮤지션들에게는 앨범 제작 이외에도 프로필 사진 촬영, 제작 및 유통 관련 컨설팅, 쇼케이스 등의 기회가 주어졌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2021 앨범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뮤지션을 발굴하고 음악성 있는 경력 뮤지션들의 역량을 강화했다”며 “특히 메이드 인 대구(MADE IN DAEGU) 컴필 앨범을 통해 뮤지션들의 컬러와 대구라는 지역적 특징을 느껴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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