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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홍준표 의원이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15일 오후 대구 동대구역 광장에서 공동유세에 손을 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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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홍준표 의원이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15일 오후, 대구 동대구역 광장에서 나란히 깜짝 유세에 나섰다.
윤 후보와 홍 의원이 공동 유세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후보는 이날 보수 텃밭인 대구에선 동대구역 광장 유세를 통해 섬유와 자동차 산업, 로봇 산업 중심의 지역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또 윤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이날, 서울 청계광장을 출발해 경부축 450㎞를 훑는 부산까지 가는 이른바 '경부선 하행 유세'에 나섰다.
홍 의원은 소통채널 '청년의 꿈'을 통해 “동대구역 유세에 나와 달랍니다”라며, TK텃밭에서 윤 후보 손을 잡고 지지를 호소키로 했다고 알렸다.
홍 의원은 대선후보 경선에서 패한 뒤 그동안 윤 후보와 거리를 두는 행보를 보여 왔다. 하지만 '정권교체'대의를 외면할 수 없다며 지난 달 29일 “선대본부 상임 고문을 맡기로 했다”며 원팀에 합류했다.
이어 지난 12일엔 이준석 대표와 함께 대구 중심지인 동성로에서 거리유세, 원팀 첫 행보를 시작했다.
홍 의원은 이날 윤 후보와 함께 동대구역 광장에 서는 것을 시작점 삼아 본격적으로 윤 후보 지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이날부터 오는 3월 8일까지 22일간의 선거운동 기간, 윤 후보는 국민 속으로 파고들어 민생을 챙기고 세대·지역을 아우르는 통합 행보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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