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이 외식업소 환경개선 및 이미지 제고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여 외식접객문화 발전을 도모하고자 조리장 후드·환풍기 노후시설 교체 등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영업신고일 또는 지위승계일로부터 6개월이 경과된 일반·휴게음식점,제과점중 영세한 업소가 우선지원대상이며, 연간매출액, 영업기간 등 총 5가지 항목의 평가기준에 따라 선정해 시설개선 비용의 70%(최대400만원)를 지원한다.
다만, 호프, 소주방 등 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 및 프렌차이즈 업소와 최근 1년 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과태료 부과 포함)받은 업소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희망 업소는 3월11일까지 중구 보건소 위생과로 방문 접수 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홈페이지 및 중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시설개선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을 통한 이용객들의 편의증진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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