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지사, 김진태 의원, 이인제 전 최고위원, 홍준표 경남지사가 자유한국당 대선 본경선에 진출했다. 김광림 선관위원장은 20일 이같은 내용의 2차 컷오프 결과를 발표했다. 4명의 후보자는 이날 오후 9시까지 본경선 등록을 마쳐야 하며, 각각 2억원의 기탁금을 추가로 내야 한다. 앞서 예비후보들은 후보 등록을 할 당시 1억원을 낸 바 있다. 26일에는 책임당원 현장투표가 전국 시군구 선관위에서 진행되며 29~30일에는 일반국민 여론조사가 실시된다. 현장투표와 여론조사 비중은 각각 50%이며, 이 결과를 토대로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를 최종 확정한다. 김봉기 기자 kbg196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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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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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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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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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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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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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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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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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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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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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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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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