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농협 김동배 조합장<사진>이 최근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1년 도시농축협 '역할지수+' 평가'에서 성장부문 1위를 차지하며 우수사무소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도시농축협 '역할지수+' 평가는 도시와 농촌의 농축협 간 균형발전 및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도시 농축협의 역할에 대해 평가하며, 전국 도시농축협 166개소를 대상으로 경제사업 이행, 기반구축, 도농상생활동 3개 부문에서 심사가 이뤄졌다.
지난해 성서농협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농촌일손돕기를 연중 지속 실시했으며, 농촌 농업인 영농자재 지원을 위한 도농상생지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농협 본연의 정체성 확보를 위해 로컬푸드 판매를 확대하고 있으며 경제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동배 조합장은 “성서농협 전 임직원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범국가적 노력에 동참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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