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17일 0시 기준 4199명을 기록, 이틀 연속 4000명대를 돌파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7만 1053명(해외유입 595명 포함)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명이 발생했다. 백신 접종완료자로 유증상으로 시행한 검사에서 지난 11일 확진됐으며 영남대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아왔으나 증상이 악화돼 숨졌다. 누적 사망자는 417명이다.
대구에서는 최초 확진자가 발생했던 지난 2020년 2월 18일 이후 일일 확진자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9일 2415명에 이어 11일 2497명, 15일 2573명으로 이틀에 한 번씩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16일 4190명과 이날 4199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역대 최대 확진자 기록을 경신했으며 이틀 연속 40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능력의 한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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