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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선 후보가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선 후보가 17일 오전 경북 포항에서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경북 유세에 본격 들어갔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오전 7시30분께 포항시 남구 형산오거리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경북 유세 첫 일정을 시작했다.
조 후보는 이후 포항 죽도시장으로 이동해 오전 9시부터 1시간여 동안 시장 상인들과 일일이 손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경북 일정을 포항에서부터 시작했고 오늘 하루에 경북의 3분의 1을 가려고 한다”며 “직접 도민들을 찾아가 조원진이라는 사람이 무엇을 하고자 하는 지 설명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이어 “이번 대선의 핵심은 가짜와 진짜, 배신세력과 구국세력을 구분하는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최악의 후보, 국민이 납득하지 못하는 후보를 선출했고 이런 부분에 대해 국민 저항이 상당하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는 대선 완주 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등록 10일 전에 국민의힘에 단일화를 제안했으나 국민의힘에서 거절했다. 국민의 여망에 찬물을 끼얹은 국민의힘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며 “특히 끝까지 완주할 생각이다. 우리 정당은 5년동안 문재인 정부와 싸운 정당”이라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이날 포항 일정을 시작으로 구미와 김천, 상주, 예천, 안동을 돌며 유세를 펼친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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