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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지역 교수들이 17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국힘대구시당 제공> |
| 대구·경북지역 교수 212명이 17일, 윤석열 국힘 대선 후보 지지의사를 밝히고 나섰다.
이들은 “공정과 상식이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후 대구 수성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돼 문재인 정권이 쌓은 수많은 적폐를 법에 따라 청산하고 상식에 따라 바로잡아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킬 것을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회견문을 통해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공정과 상식이 무너졌다”며 “수많은 비리와 불공정과 몰상식을 저질렀고 진영논리로 나라를 두 동강 내며 갈등을 조장한 문재인 정권의 과오는 준엄한 역사적 심판을 받아야 할 적폐중의 적폐”라고 주장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의 적폐에 대해 집권하면 법에 따라 수사하겠다는 윤석열 후보의 발언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사과를 요구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은 명백한 선거개입”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너무나도 당연한 것을 당당하게 말한 윤석열 후보에게 강력한 지지를 보낸다”며 “공정과 상식에 바탕을 둔 선진 대한민국을 세우려는 윤석열 후보와 함께 압도적 정권교체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봉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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