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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 관계자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방역점검을 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
| 경산시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매년 겨울철 자주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다음달 2일까지 특별 방역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에서는 △영업시간 제한 △인원 제한 △방역패스 등 단계적 일상회복 기본방역수칙 준수 여부 △칼, 도마, 행주 등 조리도구 위생 상태 △기타 식품접객업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겨울철에 자주 보고되는 노로바이러스는 다양한 온도 변화를 잘 견딜 수 있는 특성을 가진 바이러스로 얼음이 얼 정도의 온도에서 섭씨 60도까지 매우 넓은 범위 온도를 견딜 수 있어 수산물을 익히지 않고 섭취하거나 오염된 손으로 조리된 음식을 섭취할 경우 등에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에 취약한 회·일식 업소에 대해 조리도구 청결 관리와 종사자 개인위생을 강조해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한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손 씻기가 가장 중요한 만큼 △외출한 직후 △생선·날고기·계란 등 취급 후 △코를 풀거나 재채기 후 △쓰레기 취급 후 △화장실 사용 후, 비누 등으로 거품을 내어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헹구는 올바른 방법으로 손을 씻어야 한다.
안경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해 시민에게 안심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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