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21 05:15:45

스트레스가 낳은 ‘공황장애’

5년새 환자 108.3% 폭증…30~50대 환자가 절반 이상5년새 환자 108.3% 폭증…30~50대 환자가 절반 이상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인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환자가 최근 5년새 2배로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공황장애 진료환자는 2010년 5만945명에서 2015년 10만6140명으로 108.3% 늘었다.남성이 같은기간 2만6198명에서 4만9669명으로 89.6% 늘어난데 비해 여성은 2만4747명에서 5만6471명으로 128.2% 증가하며 남성 진료환자를 추월했다.연령별로는 30~50대 진료인원이 가장 많지만 증가속도는 최근 이들을 제외한 연령대에서 상승세가 가파르다.지난해 기준 40대가 2만7326명으로 전체에서 25.7%를 차지했다. 또 50대 2만3954명(22.6%), 30대 1만8664명(17.6%)로 30~50대에 환자의 절반 이상이 집중돼 있다.이어 60대 1만4004명(13.2%), 70대 이상 1만1431명(10.8%), 20대 9235명(8.7%), 10대 1490명(1.4%), 9세 이하 36명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 증가율은 70대 이상이2010년 82명에서 2015년 276명으로 3.4배 증가하고 10대가 10명에서 27명까지 2.7배로 늘어나 30대(1.8배), 40대(1.7배), 50대(1.8배)를 웃돌았다.60대(2.2배), 20대(2.1배) 등도 30~50대에 비해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건강보험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정석 교수는 “최근 공황장애 환자가 늘게 된 것은 매스컴을 통해 공황장애에 대해 많은 홍보가 된 것에 큰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풀이했다. 매스컴을 통해 유명 연예인들이 공황장애에 걸렸다는 사실을 고백하면서 대중들이 공황장애에 대해 많이 알게 됐다.정신과 진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해소되면서 진료의 문턱을 낮추는데 기여했다는 설명이다.공황장애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도 2010년 190억 원에서 2015년 357억 원으로 86.9%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입원 진료비는 2010년 11억 원에서 2015년 20억 원으로 76.9%, 외래는 같은 기간 179억 원에서 337억 원으로 87.6% 증가했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문경시 가은읍(읍장 강선희)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가은읍의 이미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회장 손국선)는 산하 여성회(회장 권기숙) 회원들이 참여한 가 
문경시새마을회(지회장 김현수)는 지난9월 17일 농암농기계창고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50 
문경시 점촌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용수, 부녀회장 김명숙)는 지난 9월18일  
문경시 바르게살기운동 산북면위원회(위원장 서홍도)는 지난9월18일 오전 6시부터 회원 2 
대학/교육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체험학습  
대구보건대, 군위군과 지역성장협업 업무협약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와 뷰티 전문인재 양성 강화  
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 대공봉사단, 치매케어지도자 원예치료프로그램 특강 참여  
변창훈 대구한의대총장, ‘한국경영대상’ CEO-인재육성 부문 '대상'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체험학습  
대구보건대, 군위군과 지역성장협업 업무협약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와 뷰티 전문인재 양성 강화  
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 대공봉사단, 치매케어지도자 원예치료프로그램 특강 참여  
변창훈 대구한의대총장, ‘한국경영대상’ CEO-인재육성 부문 '대상'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