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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지역밀착형 연구활동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 대구한의대학교 교내 연구동아리 '네이처 온엔온'팀과 기업 ㈜네이처밸류간 협업으로 만들어진 '네이처 온엔온 컨소시엄'이 지역 대학생들의 상상과 아이디어를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미래 신산업 육성의 원동력으로 활용, 혁신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밀착형 연구활동 지원사업' 선정에 이어 성과공유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해 산학협력의 좋은 사례를 만들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네이처 온엔온 컨소시엄'이 선정돼 약 1년여 간의 협업 결과 한약재 및 천연물을 활용한 친환경 필름형 샴푸를 개발하고 이와 관련한 특허도 함께 출원했다. 이 사업을 통해 개발된 친환경 샴푸는 액체가 아닌 필름 형태로 휴대 및 사용이 편리하며, 화학 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친환경 소재 및 천연 원료를 활용해 제품부터 포장까지 '제로웨이스트'를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네이처 온엔온'팀(한약개발학전공 대표 노승현, 지도교수 서수정, 산업디자인전공 박다희, 김규민, 도하은, 박민정, 손민정, 유지원, 이현진, 조예원)의 노승현 학생대표는 “팀원들과 화합해 우리가 가지고 있던 아이디어를 사업화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지역밀착형 연구활동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창업과 친환경 제품 개발의 범위를 보다 넓혀 나갈 것이다”면서, “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기근 창업지원단장은 ‘이 같은 산학협력의 좋은 사례가 더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업발굴과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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