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북도당 경산 선대위가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 첫 주말 경산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자인시장(18일), 하양 꿈바우시장(19일), 경산공설시장(20일)을 차례로 방문해 이재명 후보 지지호소를 위한 집중유세를 펼쳤다고 밝혔다.
경산 선대위 관계자는 “코로나로 힘든 지역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북돋아 줄 수 있는‘농어촌 기본소득’정책을 알려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채워주고 싶다”면서, “시민들의 더 나은 삶, 먹고사는 문제를 잘 해결할 유능한 경제대통령을 뽑아 달라”고 역설했다.
또한 “경기도지사 시절의 공약 이행률은 96%, 경기도 경제성장률은 9.6%였다. 이재명 후보의 행정능력과 추진력을 믿어 달라”고 말했다.
전상헌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유능한 운전사와 초보운전사의 대결로 과거로 회귀하느냐 미래로 나아가느냐, 민생중심국가로 가느냐 검찰중심국가로 가느냐를 결정짓는 선거”라며, 지난 2년간의 소상공인, 자영업자 코로나피해를 당선 즉시 ‘완전 보상’하겠다고 약속한 이재명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경산공설시장 집중유세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의 지원유세가 이어졌다. 장세호 경북도당 상임선대위원장은 “더 이상 맹목적인 지지는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없다. 내 지역과 내 살림에 보탬이 되는 투표를 해야 한다”면서 “우리 경북이 낳은 아들 이재명 후보는 반드시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다. 경산시민 여러분들의 결단을 보여주고 경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집중유세에는 경산시민은 물론 양재영, 배향선, 이경원, 남광락 등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의원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여러 당원이 함께했다.
한편 이재명 후보는 최근 경산 7대 발전전략으로 △대구지하철 1·2·3호선 경산 연결 △경산역 KTX열차 증편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경산 유치 △융합형 경산청년문화단지 조성사업 지원 △수소차, 전기차 전문 교육기관 경산 설립 △경산대학연계형 은퇴자 마을 조성 △스마트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등을 약속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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