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7 19:24:06

영남이공대 간호학과, 보건교사 임용시험 6명 합격

간호사 국가시험100% 전원 합격에 이은 성과
실무 중심 간호사 및 보건교사 양성에 ‘앞장’

황보문옥 기자 / 1336호입력 : 2022년 02월 2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스퀘어 전경.
영남이공대학교 간호학과가 2022학년도 공립 보건교사 임용시험에 졸업생 6명이 합격했다고 23일 밝혔다.

영남이공대 간호학과는 공립 보건교사 임용시험에서 매년 합격자를 배출하며 최근 간호사 국가시험 100% 전원 합격에 이어 큰 성과를 거뒀다.

보건교사 임용시험 자격은 교직과목을 이수하고 간호사 국가시험에 합격해 보건교사 자격(2급)을 취득한 간호학과 졸업생(졸업예정자)에게 주어진다.

이번 보건교사 임용시험 대구지역 합격자 17명 중 4명, 경북지역 합격자 44명 중 2명이 영남이공대 간호학과 졸업생으로 임용 후 대구와 경북 지역의 학교에서 보건교사로 근무할 예정이다.

영남이공대 간호학과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교육 현장에서의 문제를 이해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 수립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현장 기반 수업 운영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지식기반 사회의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명품 간호사 육성을 목적으로 우수한 시뮬레이션 실습실을 갖추고 최첨단 실습 장비를 활용해 현장과 동일한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실무 중심 간호사 및 보건교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입생 때부터 보건교사의 꿈을 키웠던 이미화(24)씨는 "보건교사 임용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던 비결은 우리대학 교직과목 수업에서 협동학습을 통한 주제탐구 수업방법과 간호시뮬레이션센터에서의 실습내용이 큰 도움이 됐다"며 "간호학과에 대한 긍지와 명예를 가지고 모범적인 보건교사로 헌신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간호대학 장희정 학장은 “우리 대학의 지속적인 보건교사 배출은 학생들이 전문 보건교사로서 자리매김하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특히 앞으로도 체계적인 간호교육과 교직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임상현장이나 교육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직업교육의 명문대학으로 실습 위주 교육과 현장 중심의 전문직업기술교육을 통해 차별화·특성화·전문화된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문대학 부문 9년 연속 전국 1위에 선정되며 국내 전문대학을 대표하는 '톱클래스'임을 증명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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