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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지도사들이 지역 과수농가를 찾아 과수화상병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청도군이 지역으로의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도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5일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해 동절기 병원균의 잠복이 우려되는 궤양을 제거하고 지난해부터 관내 사과·배 과원을 대상으로 정밀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견된 병원균의 잠복이 우려되는 궤양은 농가들에 제거할 것을 지도하고 있다. 궤양은 과수화상병뿐 아니라 부란병, 겹무늬썩음병 등 일반 병원균 등의 월동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과목에 생긴 궤양은 겨울 전정작업 시 제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 제거 작업에 사용된 농작업 도구는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 권정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확실한 치료제가 없고, 발생 시 과수농가에 큰 피해를 일으키므로 예방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겨울철 전정 시에는 궤양제거가 중요하므로 궤양을 발견할 경우 신속한 제거로 화상병 전염원 근절에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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