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북문동행정복지센터와 북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10개월간‘잘지내시나요구르트’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저소득가구 중 아동이 있는 한부모, 다자녀 등 요보호가정 1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며 주1회(1인당 5개) 한국야쿠르트 프레쉬매니저가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대상가구의 안전을 확인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김영록 북문동장은“한창 열심히 공부하고 뛰어 놀아야하는 아이들이 코로나라는 위기상황으로 굶주리거나 영양부족에 시달리는 안타까운 일들이 있고, 특히 지지기반이 견고하지 못한 사회취약계층, 그중에서도 저소득층 아동의 경우 더 큰 피해를 입고 있다”며“본 사업이 취약계층 아동의 영양결핍 문제를 해결하고 거리두기로 인해 소외받는 이웃에게 한줄기 반가운 소식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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