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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임병헌·도태우·백수범·도건우 후보자들이 대구경북인터넷언론사협회 주최 토론회에 참석하기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들을 대상으로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가 지난 4일 개최한 토론회에서 임병헌·도태우·백수범·도건우 후보자들이 자신들이 저마다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후보들은 자신만이 중·남구의 발전과 대통령선거에서 가장 많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며 지지를 거듭 호소했다.
대구 중·남구 보궐선거는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이 대장동 관련 뇌물 수수의혹으로 의원직을 사퇴했으며 국민의힘은 보궐선거 사유의 귀책책임을 지겠다며 무공천을 했다. 더불어민주당 백수범 후보는 “중·남구 보선은 (국민의힘)곽상도 의원의 50억 비리로 치러지는 보선”이라며, “잘못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물어 달라. 대구의 정치적 경쟁구도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무소속 임병헌 후보는 “50년 지역 토박이다. 구청장 하면서 주민섬기는 구청장. 부지런하고 정직한 구청장. 지역 숙원사업 성과낸 구청장. 미래 설계하는 구청장 평가받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무소속 도태우 후보는 “수창초 경상중 대구고 졸업한 중남구 토박이다”며 “마을이 키운 아이로 생각하며 박근혜전 대통령 변호사였고 소신에 따라 열정을 발휘해 성취를 거뒀고 대한민국 증흥의 선봉이 되겠다”고 했다.
무소속 도건우 후보는 “정권교체 지상과제다. 지역발전 보수단일화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구도 젊어져야 한다. 재선, 3선할 인재를 키워 달라”고 했다.
한편 이날 무소속 주성영 후보는 주최 측과 소통 과정에서 착오로 토론회에 참석하지 못했으며, 국민의당 권영현 후보는 토론회 당일 불참을 통보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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