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재산면 새마을협의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에서는 지난 4일 오전 9시부터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8일 재산면 동면리에서 발생한 화재로 전소한 주택 잔여 폐기물 처리와 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재산면 각 단체 회원들은 “우리들이 손발 벗고 화재주택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해 준 덕분에 실의에 빠져 있는 피해 가구에 따뜻한 손길을 나눔으로써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금호섭 재산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불안하고 어려운 시기지만 앞으로도 각 기관·단체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재산면을 만들자”고 각 단체 회원들을 격려했다. 정의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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