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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가 타이타늄 제조기업,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특화단지 입주기업, 의료 및 생활소비재 기업 등이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기반구축사업 설명회·기업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경산시 제공 |
| 경산시가 지난 4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중앙도서관 영상세미나실에서 타이타늄 제조기업,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특화단지 입주기업, 의료 및 생활소비재 기업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기반구축사업 설명회 및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업관계자 및 관련 기업들이 참석하여 기능성 타이타늄 소재를 기반으로 한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기반구축사업의 추진현황 및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관련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재료연구원 염종택 책임연구원의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기반구축 사업'의 추진 배경과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 김기홍 산학협력단장의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인력양성사업'에 대한 소개와 추진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서 펼쳐진 기업과의 간담회에서는 관련 기업들의 조언과 질의를 통해 산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한편,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기반구축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국비 지원사업으로 지난 2020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5년간 345억 원을 투입해 생활 소비재 융복합산업 기술지원센터를 건립하여 기능성 타이타늄 중간재 및 생활소비재 시제품 테스트베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홍미숙 전략사업추진단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산·학·연·관의 협력관계가 더욱 깊어지길 바라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경산시가 타이타늄과 생활소비재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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