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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열린 '반려동물재난위기관리사'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 대구한의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 반려동물산업화지원센터(센터장 정현아)는 최근 교육협동조합 세움(이사장 박호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재난위기관리사' 교육 프로그램 개발 관련 협업체계를 구축해 동물보호·복지 인식 개선과 현장실무교육을 통한 반려동물 재난위기관리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힘을 모은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건강한 반려동물문화 정착을 위한 자원봉사 실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건강한 환경조성에 대한 홍보 △지역사회 반려동물 재난상황 인식 정착을 위한 교육 실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재난에서의 안전한 환경조성에 대한 홍보 △기타 양 기관의 필요로 하는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정현아 센터장(반려동물보건학과 학과장)은 “반려동물산업화지원센터의 업무로 반려동물 산업의 일자리 창출과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서 모든 창업의 기초가 되는 제품의 개발을 산업의 방향에 적합하게 운영하고자 한다"면서 "대구한의대 반려동물보건학과와 동물보건학과(대학원) 교육과정과 연계해 반려동물산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 및 기존의 있는 활동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대구한의대 반려동물보건학과는 양·한방 전문교육으로 특화해 수의사, 한의사, 영양사 등 전문교수진을 통해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될 미래 반려동물 산업을 담당할 인재양성에 최적화돼 있으며, 1학년부터 동물보건학개론 및 실습, 일반생물학, 의학용어 등 탄탄한 전공 수업을 구성했다.
특히, 상급동물병원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는 최신 의료기기 및 응급/중환자 케어를 위한 각종 실습수업과 협력동물병원과의 교류를 통해 현장실습 및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개설된 일반대학원 동물보건학과 석사과정을 운영하면서 동물보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연구하는 체계화되고 전문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협동조합 세움은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협동조합이자 사회적 기업으로 지역 청소년·청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진로 및 취·창업을 지원한다. 최근 늘어나는 반려동물 인구 동향에 발맞춰 반려동물 산업영역에 다양한 취업모델을 개발함과 동시에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구한의대 반려동물보건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재난위기관리사 양성을 위한 시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나아가 리빙랩을 통한 지역인재들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들을 수렴해 지역인재 개발에 적극 나선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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