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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중구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 모습. 중구 제공 |
| 대구시 중구는 중구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가 범죄예방과 사건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는 4인 1개조 3교대로 24시간 중구 내에 설치돼 있는 844대의 CCTV를 통합관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도입한 스마트관제시스템을 새로 구축했으며 지난해 1년 동안 폭행, 교통사고 등 95건의 실시간 관제신고를 했다. 또 3454건의 영상정보를 중부경찰서를 비롯한 수사기관에 제공했다.
한편 CCTV통합관제센터 근무자가 지난 2월28일 오전 4시43분께 삼덕성당 뒤편에 설치된 CCTV를 통해 남성 5명이 이륜차를 절도하는 장면을 발견, 경찰에 신고에 절도범을 현장에서 검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앞으로도 우범지대 및 다수의 사건사고 발생지역을 집중적으로 관제해 행복한 중구, 안전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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