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이달부터 맞벌이 가정의 육아부담 경감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엄마품 돌봄유치원' 100개원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엄마품 돌봄유치원은 맞벌이 가정의 출퇴근 시간에 맞춰 유치원 교육과정 시작 전(오전 9시 이전)과 방과 후 과정 이후(오후 6시 이후) 돌봄을 운영하는 유치원으로, 대구교육청에서는 2009년 이후 14년째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오전 7시에서 9시까지 운영하는 아침 돌봄은 12개원, 오후 6시에서 최대 10시까지 운영하는 저녁 돌봄은 68개원,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는 아침·저녁 연계형 돌봄유치원은 20개원이다.
엄마품 돌봄유치원 이용 대상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만 3~5세 유아로 희망하는 돌봄유치원에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돌봄유치원에서는 유치원교사 또는 보육교사 자격이 있는 돌봄교사가 자유놀이, 그림책 활동 등 돌봄 프로그램(care)을 운영하며 안전 관리를 강화해 유아들이 엄마품처럼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운영한다.
특히 대구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엄마품 돌봄유치원 100개원에 운영시간에 따라 원당 900만~2400만원, 총 14억52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돌봄유치원의 안전 관리와 효율적 운영을 위해 연 1회 이상 지도·점검한다.
지난해 돌봄유치원에 참여한 유아는 하루 평균 1042명이다.
돌봄유치원에 참여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99.3%가 돌봄유치원 운영에 만족하고 사회활동 참여에 기여하고 있다고 응답하는 등 돌봄유치원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강은희 교육감은 “엄마품 돌봄유치원 운영을 통해 맞벌이 가정의 부모들이 자녀 걱정 없이 직장생활을 하고 더 나아가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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