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사진>이 고용노동부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선정,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경험이 없고 교육·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지 않은 만 18세부터 34세까지 구직 단념 청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담·취업 프로그램을 40시간 수료한 청년에게는 인센티브로 20만원을 제공한다.
특히 대구대덕청년회의소, 수성구청년센터와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한 수성구는 최종 선정된 11개 자치구 중 모집 인원이 두 번째로 크다.
수성구는 4월부터 연말까지 참여자 300명을 모집해 대구와 인근 경산지역 청년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김대권 구청장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고용노동부 국민취업 지원제도와 수성구 청년센터 자체 프로그램을 연계해 청년들이 더는 고립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에 스며들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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